마영길 목사 / 잠 27장 23-27
양떼를 맡은 자는 언제나 허황된 마음을 버리고 맡겨진 가축을 보물처럼 여기며 늘 상황을 살펴 세심하게 돌보아야 합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