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주 장로님이 부노회장으로 임명받아 10월 13일(목) 203회 황해노회 가을 총회를 저희 성대교회가 섬기게 되었습니다. 많은 청지기들이 함께 여러 날 준비하여 행사를 잘 치루게 되었습니다.

203회 정기총회는 안성에 있는 사랑의 교회 수양관에서 있었습니다.

개회 예배전 목사님과 장로님이 손님 맞이에 함께 참여한 모습입니다. 160여개의 교회들이 함께 모여있는 황해노회는 하나님의 복음화를 위하여 함께 연합하고 있습니다.

성대교회에서 고영주 장로님이 기도로 조이 찬양팀이 특송으로 섬겼습니다.

행사를 돕는 성대교회의 손길이 아름답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안성까지 오셔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그대가 밟는 땅 어디에서라도~ 주님의 이름 높아질 거예요~”

2022년 10월 14일 고광철 안수집사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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